M&A는 거래가 성사되었다고 해서 100% 성공한 것이 아니다.
M&A거래가 종료된 이후 인수기업과 피인수기업의 물리적 통합과 화학적 통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야 M&A가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.
M&A이후 성공적인 통합을 위해서는 통합 기업의 임직원에게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원활한 소통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관리방식 및 조직운영을 점진적으로 개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.
통합(PMI)은 개별 기업들의 규모나 조직문화, 인적구성 등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되어야 한다.
예시) ‘대한기업’은 ‘민국전자’의 기존 대주주에게 인수대금을 지급하고 등기절차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통합작업에 착수했다.
‘대한기업’은 우선 ‘Be Together, Be the Best’ 라는 슬로건을 통해 통합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물리적 통합에 앞서 문화적 통합을 위한 화합의 시간을 적극적으로 마련했다.